7월12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여기에 오길 잘했습니다.
온전히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 갑사 템플스테이
행복합니다
멋진 관세음보살님
생각의 시간
마음을 비울 수 있었던 시간.
고즈넉한 공간
한 결 평온해진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