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유거 나라면, 개암사에 살고 싶다.적막함이 무척 마음에 든다.그 곳에서라면 나는 누구의 것도 아닌 원래의 내가 될 수 있고,나만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유흥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