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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정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개암사2016.10.22

현대사회에 살아간다는 것이라 그렇지만, 유난히 긴장의 끝을 놓치 못하고

항상 나 자신을 재촉하며 살아 왔던 것 같다.

몇년 전 친구의 말에 언젠가는 꼭 한번 오고싶다 생각하던 것이

이번 템플스테이의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이틀밤은 꿈처럼 지나가 버렸다.

무심한 듯 챙겨주시는 스님과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보살님들~~

모처럼 나 자신을 진정으로 쉬게 해 주어서 뿌듯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꼭 한번 다시 오고싶다.

여기 오기전 복잡하고 마음 아픈일도 있었지만,

이렇게 청정한 자연 속에 있다보니 모든 것이 부질없이 씻겨져 버린 것 같다.

개암사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