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개암사 체험후기입니다.
템플스테이 > 체험후기
로그인

지치고 무거운 나의 일상에 잊지 못할 시간 이였습니다.

이명재2016.07.25

 
 
여느때와 같이 생업에 얽매여 지친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템플스테이를 알게되었습니다.
 
"나라면, 개암사에 살고싶다"라는 문구에 강하게 이끌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개암사에 다녀왔네요^^
 
도착하시면 ↓요 아이가 엄청 반갑게 반겨줍니다ㅋ
 
 
 
격하게 반겨 주길래 격하게 사진한방 찍어줬어요^^;
 
장난끼가 얼마나 많은지 저희가 가는 날까지 반겨주더라구요

 
 
"안녕~반갑다~깨물지만 말아줘 ~.~"
 
 
 
 
 
 
 
 
 
 
 
 
 
간단한 소개와 설명을 듣고 옷도 갈아입으니
 
이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개암사에서 깜짝 놀란것 중에 한가지는
 
주지스님께서 워낙 동안이셔서 깜짝 놀랐구요,
 
 하나하나 신경써서 챙겨주시니 한번 더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주지스님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 깨주셨어요.
 
재치넘치시면서도 묵직한 아우라를 품고 계신답니다^^
 
 
 
 
 
 
 
 

 
 

 
 
공양 시간이 되면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음식과 과일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넉넉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면 김치 한조각이라도 맛없을리가 있을까요?
 
싹싹~맛나게 먹었지요~
 
 
 
 
 
 
 
 
 
 
 
 
 

 
 
공양을 마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담화도 나누는 시간도 좋았는데
 
사진은 아쉽게도 담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을 남기는것도 좋지만 그 시간만큼은 마음속에 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위에 사진은 포행시간에 찍었구요.
 
템플 오신 분들과 함께 산책로를 따라 맑은 공기마시며 걸으니
 
정신까지 맑아지는 기분^^
 
 
 
 
 
 
 
 
 





 
잠깐의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추억으로 남기려고 다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언젠가 이 사진을 보며 기억을 떠올릴 때가 있겠지요?^^
 
2박3일간의 좋았던 시간들을 전부 사진에 담을수는 없었지만
 
깜깜한 밤에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바람
 
외롭게 떠있는 달과 반짝이는 별들
 
이 모든것을 마음에 담고 왔기에 직접 느껴보셔야
 
개암사의 고즈넉함에 무릎을 탁! 치실꺼라 믿습니다^^강추~!!!
 
요즘 삶에 무거움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고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저의 이번 템플은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였고 마음속의 여유와 내면의 자신감을 찾아주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 남겨봅니다^^
 
.
.
.
 
아참!그리고 화장실&샤워시설이 하나씩 배치가 잘되어있구요,
 
공동 화장실 또한 잘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가 담긴 시설에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