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개암사 체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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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능가산의 개암사에 다녀왔습니다~

김승무2016.07.25





고즈넉한 능가산의 개암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해보는 템플스테이라 걱정 하고 갔는데 돌아올때는 마음도 편해지고 참 잘 쉬다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 예불과 새벽예불은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새벽 예불은 4시에 해서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목탁소리에 이끌려 나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절에서만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절에서 밥을 세끼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김치와 나물 반찬들로 자율적으로 먹을만큼 가져가서
먹었는데 과일도 주셔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화장실도 방 마다 있고 정말 편했습니다~
절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두마리 있는데 보리와 명길이 입니다. 두마리 모두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물지 않기때문에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희 보다 먼저 템플스테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예불도 드리고 이야기도 하고 포행도 할 수 있어서
새로운 인연이 되는 갑진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저녁 공양 후와 둘째날 아침 공양 후 자유시간에 스님과 차담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셔서 좋았고 개암사에서 직접 덖은 차를 마실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첫 템플스테이를 개암사에서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템플스테이 오고싶은 절 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